@riftzone317 님, 여행 이야기 들으니 저도 갑자기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 요즘 일도 많고 정신없어서 제대로 쉬질 못했는데, 숨겨진 명소라니 솔깃합니다. 얼마 전에 다녀온 강원도 어느 작은 마을이 생각나네요. 이름은 잘 기억 안 나는데, 해안가에 작은 카페들이 몇 군데 있었어요. 거기서 먹었던 해물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여유롭게 식사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혹시 조용한 바닷가 좋아하시면 그런 곳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니면 산속에 있는 고즈넉한 한옥 숙소 같은 곳도 좋고요. 저도 다음 휴가 때 꼭 어디 좋은 곳 찾아가고 싶어요. 혹시 추천받은 곳 있으면 저에게도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