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지금 가만 생각해보니깐, 어제 4480 깨졌을 때 손절하고 나서 바로 4520까지 올라갔던 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만약 그때 안 팔았으면 지금 4485에서 더 마이너스였을 거 아니에요. 진짜 차트랑 싸우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저만 맨날 타이밍을 놓치는지 모르겠어요. 분명히 4500 아래로 간다고 확신했는데, 휙 올라가버리니깐 심장이 덜컹하네요. 이렇게 횡보할 때는 그냥 쳐다보지 말아야 하는데,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보게 되는 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다음부턴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만 마시고 차트는 오후에 봐야겠어요. 그래도 4480 깨진 거 보면 분명히 더 떨어질 것 같은데... 아 몰라 모르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