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뉴스 - 금, 원유, 외환
최신 시장 뉴스
이란과의 통화 소식에 다우존스, 0.28% 반등…반도체 강세 힘입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거래 제안 통화를 언급한 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날의 1% 넘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0.28% 상승 마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러시아산 원유 첫 선적 받다…에너지 안보 강화 나선다
인도네시아가 4월 러시아와 체결한 공급 계약에 따라 첫 러시아산 원유를 인도받았습니다. 이번 선적은 발리파판항에 도착했으며,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에너지 공급 다변화를 모색하는 인도네시아의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구직 포기자 속출, 50년 만에 최저 노동 참여율 '충격'
미국 6월 실업률은 4.2%로 하락했지만, 이는 일자리 증가가 아닌 구직자 감소 때문으로 드러나 노동 시장의 심각한 이면을 보여줍니다.
캐나다, 고유가에 '헤비 크루드' 붐…앨버타 시추 면허 급증
치솟는 국제 유가에 캐나다 앨버타 지역 에너지 기업들이 장기 석유 모래 사업 대신 단기 수익 확보가 가능한 '클리어워터' 지역의 전통적인 헤비 오일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4년 이후 가장 활발한 시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CB, 인플레이션 '광범위한 피해' 인정… 금리 인상 가속화 시사
ECB는 6월 회의록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너무 광범위하고 지속적이어서 정책 긴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모든 위원이 25bp 금리 인상에 만장일치로 동의했지만, 회의 내용에서는 중동 에너지 충격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21.5만 건으로 감소, 노동시장 탄탄함 지속
7월 4일 마감 주간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5천 건으로 줄어들며 노동 시장의 견조함을 시사했습니다.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인도 루피, 달러 대비 반등 성공
목요일 인도 루피가 미국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며 95.40선으로 하락했지만,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상승세가 루피의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금 가격, 20일 EMA 하락세에 상승세 제한될 듯
목요일 유럽 거래 세션에서 금 가격(XAU/USD)은 0.8% 상승한 4,11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USD) 약세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다음 통화 정책 움직임이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간 개선되면서 귀금속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우려 확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양측 간의 지속적인 교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공방이 이어지면서 해상 안보와 유가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WTI 유가, 랠리 후 74달러 아래로 하락…중동 긴장감 하방 경직성 제공
목요일 WTI 유가가 1.95% 하락하며 73.1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상승세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으나,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이 하락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란발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금값 반등, 달러는 주춤
미국의 이란 군사 타격 소식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금값이 3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온스당 4,1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국제 금 현물은 0.7% 상승한 4,105.77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파운드-캐나다달러 10년래 최고치 경신, USMCA 불확실성 속 고용 데이터 주목
파운드-캐나다달러(GBP/CAD) 환율이 10년래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며, 영국의 정치적 위험 감소와 캐나다달러의 구조적 약세 간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USMCA 재협상 불확실성이 캐나다달러에 새로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