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어제 진짜 웃긴 실수했는데. 71k 넘길 줄 알고 레버리지 50배 땡겨서 롱 포지션 들어갔다가, 갑자기 훅 빠져서 69k 초반까지 내려가는 바람에 거의 다 날릴 뻔 했잖아. 간신히 익절하고 나왔는데, 계좌 깡통될 뻔... 진짜 이놈의 도박 심리는 언제 고쳐지냐. 고점이라고 생각했는데도 '혹시 더 가면?' 하는 생각에 자꾸 손가락이 먼저 나가. 다음엔 꼭 손절 라인 긋고 한다고 다짐하는데, 막상 수익 나면 또 뇌동매매하고 있고. 진짜 나란 놈은 답이 없어. 다들 이런 경험 있지? 아니면 나만 이러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