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1.1595 저항선 돌파 시도…강세 모멘텀 지속될까?
유로, 달러 대비 반등 시도…주요 저항선 돌파 관건
유로화가 미국 달러 대비 1.1500 수준에서 지지력을 확보하며 회복세를 시작했습니다. EUR/USD 환율은 1.1520 및 1.1550 저항선을 넘어섰으며, 이는 최근 1.1685 고점에서 1.1499 저점까지의 하락폭에 대한 피보나치 50% 되돌림 수준을 상회하는 움직임입니다. 현재 4시간 차트상 주요 하락 추세선 저항선인 1.1595 돌파 여부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상승 모멘텀 유지 위한 주요 관문들
단기적으로 유로/달러는 1.1600과 4시간 차트상 100 단순이동평균선(100 SMA) 저항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 저항선을 추가로 극복한다면, 1.1615 및 1.1685 고점 대비 1.1499 저점까지의 하락폭에 대한 피보나치 61.8% 되돌림 수준인 1.1615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립니다. 만약 1.1615 위에서 종가가 형성된다면, 강세론자들은 더욱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더 높은 저항선은 1.1650과 4시간 차트상 200 단순이동평균선(200 SMA)에 존재합니다.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유로/달러는 1.1720 레벨까지 추가 상승할 잠재력을 가집니다. 반대로 하락세가 재개될 경우, 1.1550 부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지선은 1.1500이며, 이 수준이 붕괴될 경우 1.1440까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더 나아가 1.1420까지 시험받을 수 있습니다.
금 및 암호화폐 시장 동향
한편, 귀금속 시장에서는 금(XAUUSD)이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4,300 저항선 위로 반등했습니다. 이는 최근 하락세에 대한 되돌림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64,000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주요 경제 일정
향후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의 연설에 주목할 것으로 보입니다. ECB의 나겔(Nagel), 라가르드(Lagarde) 총재, 그리고 치폴로네(Cipollone)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유로화의 향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