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뉴스 - 금, 원유, 외환
최신 시장 뉴스
7월 고용 보고서 발표 임박: 시장 예상치와 연준의 딜레마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될 7월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8만 3천 건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실업률은 4.2%로 동결될 전망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연준의 금리 정책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글렌코어, 런던 벗어나 호주 증시 상장 추진…英 시장 위상 흔들리나
글로벌 광산 기업 글렌코어가 호주 증권거래소(ASX) 상장을 추진하며 런던 증시의 위상 약화에 또 다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런던 증시의 낮은 유동성과 저평가 논란에 대한 회사의 오랜 불만과 맥을 같이 합니다.
홍해 긴장 고조, 사우디 선박 피격에 유가 급등…중동 불안 재점?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홍해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부각하며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러시아, 7월 석유 생산량 900만 배럴 상회…수출 회복 덕분
러시아의 7월 원유 및 콘덴세이트 생산량이 전월 대비 약 10만 배럴 증가하며 일일 900만 배럴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수출 증대와 정제 가동률 회복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사우디, 호르무즈 통행료 인하 기대감에 아시아 원유 가격 추가 할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하는 주력 원유 가격을 다시 인하했습니다.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관련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 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셰일 붐, 미주 에너지 안보 재편하다
아르헨티나의 바카 무에르타 셰일 유전에서 기록적인 석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이 미주 지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0년 만에 셰일 생산량은 전체 탄화수소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루파카 골드, 페루와 4940만 달러 광산 분쟁 합의…CVR 지급 본격?
루파카 골드(Lupaka Gold)가 페루 정부와의 국제 중재 합의에 따라 4940만 달러를 수령하며, CVR(Contingent Value Rights) 지급 절차를 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금액은 연내 지급될 예정입니다.
중국, 지난 10년간 세계 핵발전량 증가분 절반 이상 견인
2025년 전 세계 핵발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중국의 급증 없이는 오히려 감소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최대 생산국이지만, 중국과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운송량 급감…후티 반군 미사일 위협 현실?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피격 주장 이후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 알 만다브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오만과 이란 간의 협력 관리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는 희망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긴장이 해상 운송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 낙관론, 증거 기다리며 시장 잠시 숨 고르기
호르무즈 해협 재개에 대한 낙관론이 실제 돌파구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주식, 채권 수익률, 금, 외환, 석유 등 모든 자산의 상승세가 동시에 멈췄습니다. 투자자들은 구체적인 진전을 기다리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 소폭 증가에도 해고는 여전히 제한적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9,000건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역사적 저점 수준을 유지하며 노동 시장의 제한적인 해고 추세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고용 둔화 속에서도 기업들이 인력 감축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도 정유사들, 중동 불안에 서아프리카 원유 구매 '올인'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정과 불확실한 인도 상황으로 인해 인도의 국영 정유사들이 서아프리카산 원유 구매를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힌두스탄석유공사(HPCL)는 최근 나이지리아산 원유 200만 배럴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