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뉴스 - 금, 원유, 외환
최신 시장 뉴스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수리남 해상서 천연가스 발견…에너지 강국 도약 기?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가 수리남 해상 블록 52에서 천연가스 발견에 성공하며, 수리남의 에너지 자립과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 PMI 부진 속 달러 강세 지속, 유로·엔 하락 압력
유럽의 6월 PMI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견조한 경제 지표와 연준의 신뢰 회복 노력에 힘입어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유로와 엔화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기술주 매도세 속 DAX 40, 숨 고르기 장세 진입
미국 대형 기술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럽 증시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독일 DAX 40 지수 역시 기술주 약세의 영향을 받아 횡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로화, 비둘기파 ECB 신호에 연중 최저치 경신
유럽 지역의 약한 거시경제 지표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적 통화 정책 유지 가능성에 대한 신호가 이어지면서 유로화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의 부진한 경제 활동 수치가 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유가 급락에도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 안 하는 정유사들 '가격 폭리' 조사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주유소 가격 인하가 더디다며, 정유사들의 '가격 폭리' 가능성에 대한 법무부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달러 지수, 피보나치 핵심선 돌파… 7월 대전투 예고
기술주 매도, 분기말 포지셔닝, 연준 긴축 기대감 상승으로 달러 지수가 2026년 중요한 기술적 장벽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향후 시장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호주 5월 CPI, 예상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
호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7% 하락하며 연간 상승률이 4.0%로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로, 특히 운송 및 의류 부문의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USD/CAD 1.4120 돌파, 추가 상승 동력 확보하나
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USD/CAD) 환율이 1.4120선을 넘어서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지지선 구축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지만, 금 가격 하락 및 비트코인 약세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행 매파, 2% 중립금리 향한 경로 모색…회의 요약 공개
일본은행(BOJ)의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에서 금리 인상 결정 이면에 더욱 매파적인 기조가 드러났습니다.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방으로 치우쳐 있으며, 근원 CPI가 2% 목표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호주 4% 물가 상승률, 예상 하회했으나 근원 인플레 '매파적' 신호
호주 5월 CPI가 예상보다 낮은 4.0%를 기록하며 둔화세를 보였으나, 근원 물가 상승률은 오히려 가속화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고 있습니다.
AI 시대, 1조 달러 전력 확보 경쟁…월가 무시한 기업의 반격
AI 혁신은 소프트웨어나 칩이 아닌 '전력' 확보에 달려있습니다. 노르웨이의 소규모 데이터센터 기업 비트제로(Bitzero)가 15년간 2.6조 원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원유 저장고, 다음 10억 배럴 수요 견인할까
호르무즈 해협 병목 현상 이후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전략 비축유 저장 능력 확충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에 상당한 하방 지지력을 제공할 전망입니다.